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카가와 마이 (문단 편집) == 성격 == > '''"정말 착하고, 표리가 없는 사람."''' - 배우 시다 사라 > '''"자신에게 없는 장점을 한 가득 가지고 있는 사람."''' - [[에토 미사]] > '''"어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멋진 사람."''' > - [[하시모토 나나미]] > '''"그 정도로 따뜻하고 다른 이를 좋게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 [[아키모토 마나츠]] 본인이 밝힌 성격은 마이페이스에 긍정적이고 부정적이란다. 배려심이 많고 마음 씀씀이가 좋다. 평소 크게 돋보이는 타입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 노기도코 거짓말 몰카 특집때 카와고에게 선뜻 돈을 빌려주겠다고 한 적도 있다.] 그래서 '''성모(聖母)'''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별명을 지은 사람은 노기자카46 최고의 독설가이자 별명 제조기인 [[카와고 히나]]인데, 카와고가 자타공인 후카가와 오시이다. 그래서 불공평 논란이 생길법도 했지만 그룹에서 가장 온화하고 마음 씀씀이가 좋은 후카가와에게 어울리는 별명이라 멤버들이나 팬들 모두 노기자카의 성모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성모라는 워딩에 반대하는 멤버도 있다. [[에토 미사]]가 그러한데, 뭔가 무조건적으로 착한 느낌이라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희노애락도 분명히 있는데 그 부분이 묻힌다고 한 적이 있다. 9th 싱글 [[夏のFree&Easy]]에서는 선발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티셔츠를 제작했는데, [[https://41.media.tumblr.com/8f05d58d4391a0049bf1b9108535bae2/tumblr_n8fwesi6BT1ql2eafo9_500.jpg?width=350|후카가와의 티셔츠에는 '''성모 마리아'''가 그려져 있다.]] ~~이쯤 되면 종교다, 종교~~ 그리고 10번째 싱글 [[何度目の青空か?]]의 개인 PV에서는 진짜 종교를 찍었다! 애석하게도 예능감은 부족한데다가 본인도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방송에서는 주로 꽃병풍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도 은근 천연의 면모가 있는지 방송화면 구석에서 귀여운 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그룹 내 최연장자로 어른 여자의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NOGIBINGO!]]나 [[노기도코]]에서 망상 관련 기획을 진행할때마다 은근히 성적인 표현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오늘 집에 가기 싫어, 같이 잘까?" 이런 정도 수위의 발언을 한다.] 망상 리퀘스트[* 망상 리퀘스트 스키장 스페셜에서 "진짜 부부가 되어볼까?"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노기빙고3의 노기자카가 신부가 된다면 스페셜 편에서 "진짜로 부부가 되었네."로 이어진다.]에서는 두번 다 우승을 차지했고 노기도코 [[크리스마스]] 특집때에도 MVP로 히무라상을 수상했을정도. 노기빙고3에서 부활한 망상 리퀘스트에서도 우승을 차지, 망상계의 끝판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먹방에 강하다. [[https://lh5.googleusercontent.com/-L5CzICeGfIc/VDKk1iuVcYI/AAAAAAAAAzg/m8IQfmP4i_4/w280-h231-no/mai.gif|움짤]] 물론 [[마츠무라 사유리|이 분]]이나 [[이쿠타 에리카|이 분]]처럼 먹는 양 자체가 탁월한 것도 아니고 [[이코마 리나|이 분]]처럼 '아이돌의 탈을 쓴 라멘 평론가'같은 날카로운 미각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먹방 한번에 스레에 "마이마이 먹는 모습 예쁘다"로 스레가 채워질 정도로 정말 예쁘게 먹는다. ~~남자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조신한 여성의 먹는 모습을 현실화~~ 이 때문에 라멘 워커2 두번째 출연 시에는 산전수전 다 겪은 라멘평론가 조차도 멍~하니 먹는 모습을 한참 넋놓고 바라보고 있을 정도. ~~입가의 점이 화룡점정이라니까~~ ~~아 그래서 [[노기도코]] 첫 자기소개에서 늘 배고프니 먹이를 달라고 했구나~~ 속내를 제대로 꺼내지 못해 평소 일상 생활만이라도 표현이 풍부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을 유의하고 있다. 하루에 한번씩 벽에 부딪히는 일이 달라져 '이런 식으로 했으면 좋았다'는 후회를 하지만, 다음번에 잘 연결해서 높이 올라가자는 생각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